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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냥 거의 IE만 쓴다. 특별히 IE가 좋아서 그런 건 아니고 별로 불편하지 않기 때문이다. IE 7도 나오자마자 깔아서 쓰고 있다. 특별히 불편한 점을 찾지 못하겠다. 인터넷 뱅킹도 잘 된다. 지난번 백만년만에 프리챌에서 글을 쓰려고하니 IE 7이 거부한다. 이럴 때 파폭을 띄어준다. 그렇다고 파폭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다. IE vs FF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. 코카콜라가 좋아요 펩시가 좋아요하고 싸우면 웃기지 않을까.
아마 많은 분들께서 공감은 하지 않을 것 같지만(...) 이런 기능이 탭 브라우징에 있었으면 좋겠다. 1. 탭 -> 창 변환 ![]() (탭을 마우스로 드래그 드랍 중이다. PrtSrn으로 캡쳐를 하면 마우스 커서가 잡히지 않는다.) IE나 FF나 모두 탭을 드래그 드랍으로 탭 순서를 바꿀 수가 있다. 그러나 이 탭을 드래그할 때 브라우저 밖으로 마우스를 옮겨갈 때의 행동은 서로 다르다. IE 7은 스탑 사인으로 커서가 바뀌면서 행동이 정의되지 않는다. FF는 해당 주소의 바로가기가 만들어진다. (예전 IE 6 시절에는 캡션바 맨 왼쪽에 있는 익스플러로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드래그 드랍하면 바로가기가 생겼다. 그러나 이제는 주소 줄 맨 왼쪽에 있는 아이콘을 끌어다 놓으면 된다.) 그런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 이 탭을 끌어다가 바탕 화면에 떨어뜨리면 그 탭이 새로운 창으로 뜨는 것이다. 종종 탭에 있는 한 페이지를 따로 창으로 열어서 보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, 이럴 경우 유용하지 않을까? 2. 탭에 열려있는 페이지가 죽어버리면? 종종 잘못 만들어진 페이지, 특히 액티브 엑스로 도배를 한 우리나라의 홈페이지는 간혹 가다 브라우저를 죽이는 일이 벌어진다. 그런데 문제는 한 탭이 잘못해서 죽는데, 모든 탭까지 다 닫힌다는 것이다. 뭐, 이건 프로세스가 종료되어야하니 어쩔 수가 없는 노릇이긴하다. 그런데 이걸 기술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있을 것이다. IE 7을 조사해보면 수 많은 스레드가 동시에 malloc/free를 호출을 많이 한다(당연한 얘기...). 그런데 이 힙을 모두 각 스레드 별로만 돌아가게끔 하면 어떨까. 즉, 스레드이지만 마치 프로세스 처럼 다른 스레드와 코드나 메모리를 공유하지 않는다면, 이런 걸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. 만약, 페이지에서 오류가 발생했고, 이 이유가 힙 메모리 때문이라면, 현재의 구조에서는 전체 프로세스를 닫을 수 밖에 없다. 구현이 쉽지는 않겠지만 해볼만한 것 같은데 자세한 건 모르겠다. 언뜻 듣기로 파폭은 보호가 된다고 하는데 완벽하게 되는지 모르겠다. 3. 같은 창 내용을 똑같이 탭으로 띄우기 IE 6에서는 Ctrl + N을 누르면 현재의 페이지와 같은 페이지로 창이 하나 더 뜬다. 그리고 Back/Forward 같은 정보도 그대로 전달이 된다. 마치 fork 하는 것과 같다. IE 7에도 Ctrl + N을 누르면 창이 복사되어 뜬다. 그런데 새로운 창이 아니라 새로운 탭으로 뜨게 하는 기능은 아쉽게도 없다. Ctrl + Shift + N 정도로 해서, 이 경우엔 같은 내용의 페이지가 새로운 탭으로 옆에 붙어서 뜨면 좋겠다. 파폭에도 없는 것 같다. 결론: 파폭이나 익스냐 싸우지 말고 즐거운 블로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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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스킨라빈스 바닐라도 괜..
by dhunter at 07/04 이 글을 보고 온라인 알고리.. by 김정은 at 07/04 리눅스 커널도 바닐라가 있죠.. by Corund at 07/03 궁금증이 이제야 풀리네요... by 유겸애비 at 07/03 아무래도 mpeg 코덱 특성 .. by object at 07/02 그런 건 아닙니다. 논문 중에.. by object at 07/02 최근에 LCD TV를 구입해서.. by kirrie at 07/02 Supreme Commander의 .. by daybreaker at 07/02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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