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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야 할 일이 산더미처럼 있을 때 우선순위 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.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과감한 포기! 그래서 우선순위가 가장 낮은 블로그 글쓰기를 당분간 포기하려고 한다. 쓰다가 만 글이 하드에 잔뜩 밀려있다.
11월 말이면 올해 모든 일이 다 끝나서 한가해진다. 코딩도 잔뜩 해야 하고 실험도 엄청나게 해야 하는데 문제는 하기가 싫다는 것 –_-; 역시 교수들이 대학원생 뽑을 때 “motivation”을 1순위로 두는 이유가 다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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